임영웅, 선한스타 통해 또 기부… 누적 1억2002만원
||2026.02.03
||2026.02.03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이 기부됐다고 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백혈병·희소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돌봄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선한스타 플랫폼에서 진행된 팬 투표 결과, 임영웅이 올해 1월 가왕에 오르며 상금이 기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에 입원비와 약제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대비용 등을 일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2002만원에 이른다. 재단은 누적 성금이 수술 및 항암 치료비, 희소의약품 구입, 보조기구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항목에 맞춰 집행돼 왔다고 전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꾸준히 전해주는 귀한 손길은 치료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아암 아동·청소년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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