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시장 회복에도 700 ETH 매도…왜?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가 700 ETH을 매도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부테린은 211.84 ETH를 약 50만 USDC에 매도하고, 이를 칸로(Kanro)라는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칸로는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부테린은 지난해 1월에도 암호화폐 자산을 매도해 칸로에 기부한 바 있다.
이후 부테린은 추가로 493 ETH를 매도하며, 총 704.84 ETH를 처분했다. 이는 현재 시장 가격으로 약 163만달러에 해당한다. 비인크립토는 이를 단순 매도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 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했다.
부테린은 최근 엑스(트위터)를 통해 1만6384 ETH를 장기 프로젝트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 재단이 긴축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개인적으로도 특별 프로젝트를 지원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금융, 통신, 운영체제, 보안 하드웨어, 바이오테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테린은 안전한 탈중앙화 스테이킹 옵션을 모색해 추가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부테린의 이번 ETH 매도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이더리움은 여전히 시장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