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앱 ‘아파트너’, 입주민 전용 체험단 서비스 ‘너픽’ 론칭
||2026.02.03
||2026.02.03
스마트라이프 프롭테크 기업 ㈜두꺼비세상(대표 유광연)은 자사가 운영하는 아파트 플랫폼 ‘아파트너’가 입주민전용 체험단 서비스 ‘너픽(NERPICK)’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입주민 체험단 서비스인 ‘너픽’은 아파트너를 통해 실거주지가 인증된 입주민만 참여할 수 있어 광고성 리뷰가 아닌 실제 생활 환경에서 검증된 체험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너픽에 참여한 입주민은 자신이 거주하는 공간에서 가전, 식품, 뷰티, 헬스케어 등 생활 밀착형 소비재는 물론 구독형 상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후기와 설문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입주민은 일상과 밀접한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신뢰도 높은 정보 기반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브랜드 및 광고주에게는 실제 소비 환경에서 나온 현실적이고 신뢰도 높은 피드백을 확보할 수 있는 체험 채널이 제공된다.
너픽은 입주민 인증을 통해 체험 참여자를 검증하고, 지역·단지·세대 특성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한 체험단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단지별·라이프스타일별로 세분화된 체험 후기와 정보가 축적된다. 입주민은 자신과 유사한 생활 환경의 ‘리얼 후기’를 참고할 수 있고, 브랜드는 보다 정밀한 타깃 기반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너는 입주민이 실제 거주 공간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며 생성한 후기, 설문, 체험 콘텐츠를 플랫폼 내에 지속적으로 축적함으로써 입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체험 정보 허브로, 브랜드에는 검증된 생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채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체험단 운영도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과 단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체험을 통해 입주민 혜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두꺼비세상 측에 따르면 아파트너는 전국 4300여 단지, 약 360만 세대가 사용하는 아파트 플랫폼이다. 공지사항, 주민투표, 방문차량 예약 및 공동현관출입, 커뮤니티 예약 등 공동주택 생활 전반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파트너는 너픽을 통해 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나아가, 생활밀착 플랫폼으로서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혜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원희 아파트너 전략총괄 이사는 “국내 1위 플랫폼으로서 입주민들께 단순한 관리 기능을 넘어 실질적인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해왔다”며 “너픽을 시작으로 아파트너 유저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길 기자
jk2@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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