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미니밴 나온다?” 역대급 디자인에 카니발 오너들도 환호!
||2026.02.03
||2026.02.03
제트 온 휠즈 콘셉트 고급 미니밴 가능성 탐색
루크 동커볼케 “언젠가 밴 만들 것” 직접 언급
수소 SUV 콘셉트 공개로 확장 전략도 드러나

제트 온 휠스 – 출처 : 제네시스
제네시스가 기존 브랜드 이미지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콘셉트를 공개했다. ‘제트 온 휠즈(Jet On Wheels)’로 불리는 이 콘셉트는 SUV급 지상고와 단일 박스 형태를 결합한 고급 미니밴 연구 모델이다.
이 콘셉트는 단순 스케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크기의 정적 프로토타입까지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디자인 매체 오토앤디자인(Auto&Design)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대형 휠과 급격히 눕힌 전면 유리, 공기역학적 실루엣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제네시스 디자인 언어의
극단적 확장

제트 온 휠스 – 출처 : 제네시스
제트 온 휠즈는 제네시스 특유의 ‘투 라인(Two Line)’ 조명 시그니처와 측면 파라볼릭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후면부는 거의 전면 유리로 구성된 조형을 채택해 미래적 분위기를 강조했다.
전통적인 MPV 비례를 따르면서도 우주선에 가까운 이미지로 완성된 이 콘셉트는, 기존 럭셔리 세단·SUV 중심이던 제네시스 디자인 전략이 새로운 차급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언젠가 밴 만든다”
디자이너의 직접 발언

제트 온 휠스 – 출처 : 제네시스
현대차그룹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루크 동커볼케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그는 “제네시스 내부에서는 언젠가 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며 “다양한 차급과 아키텍처를 다뤄온 만큼 미니밴이라는 유형을 연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네시스가 장기적으로 고급 MPV 시장 진입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수소 SUV 콘셉트까지…
숨겨진 실험들

JH 스케치 – 출처 : 제네시스
제네시스 디자인 스튜디오는 이와 함께 ‘JH’라는 코드명의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도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3열 구조의 대형 SUV로, 현대차 넥쏘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급 수소차 가능성을 탐색한 프로젝트다.
비록 이 수소 SUV는 양산 단계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중단됐지만, 제네시스 측은 “이러한 콘셉트들은 디자인 팀의 역량과 방향성을 보여주는 내부 연구 도구”라고 설명했다.
고급 미니밴과 수소 SUV 모두 제네시스가 단순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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