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국산 전기차 수입 어쩔 수 없다…가격 경쟁력 압도적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2.03

캐나다가 중국 전기차 수입을 허용했다. [사진: Reve AI]
캐나다가 중국 전기차 수입을 허용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허용하며 향후 5년간 최대 7만 대까지 들여올 계획을 발표했다.

2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첫해 4만9000대, 5년차에는 7만대까지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관세 혜택은 약 2만5000달러 수준 차량에 적용된다. 마크 카니 총리는 중국 브랜드의 캐나다 투자 유치를 위한 합작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업계 전문가는 BYD, 샤오펑, 동펑, GAC 등 중국산 소형·준중형 전기차가 캐나다 시장에 적합하다고 분석했다. BYD 씨걸과 돌핀 미니, 샤오펑 모나 M03, 동펑 남미 06, GAC 아이온 UT 등은 가격 경쟁력과 실용성을 갖춰 캐나다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이들 차량은 기존 내연기관 및 전기차 대비 저렴하면서도 충분한 주행 거리와 실용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일부 모델은 이미 호주와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다만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안전 기준과 현지 규제 준수가 필요하며, 현지 합작이나 기존 딜러망 활용을 통한 진입 장벽 완화가 요구된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 내 전기차 선택지를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소형 세단부터 가족용 크로스오버까지 다양한 모델이 시장에 도입되며, 북미 전기차 시장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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