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차세대 AI 로봇 ‘페퍼+’ 발표 "더 똑똑해졌다"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프트뱅크 지주회사 소프트뱅크로보틱스가 AI 기능과 업그레이드된 탭을 탑재한 신형 인간형 로봇 페퍼+(Pepper+)를 공개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을 본격화했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페퍼+는 관광, 의료, 요양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머리 부분에는 터치 센서, 마이크, 2D·3D 카메라, 자이로센서, 적외선·레이저·소나·범퍼 센서 등을 장착했다. 또한 AI 에이전트를 탑재하고, 가슴부 탭도 신형으로 교체됐다.
AI 기능 중 하나인 AI 접객 에이전트는 카메라로 사람을 인식해 복장과 대화 내용을 분석,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프로 판매원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재현한다. 또한 얼굴 인식과 스마트 키를 결합한 오피스 입출입 관리 솔루션이나 인터랙티브 퀴즈 및 포스터 생성 앱 등 다양한 로봇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제공된다.
페퍼+는 렌탈 방식으로 제공되며, 연간 AI 활용 플랜은 월 약 75만원, 단기 1개월 플랜은 약 150만원이다. 동시에 초기 페퍼 모델이 세계 최초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사실도 공개됐다.
소프트뱅크로보틱스는 페퍼+를 통해 상점, 의료 현장 등에서 접객과 안내 업무를 효율화하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