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1.6달러 방어 관건…반등 가능성 얼마나 되나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다시 한번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가운데, 1.60달러 지지선이 붕괴되면 1.1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방어하면 반등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주말 동안 1.53달러까지 하락했으나 현재 1.64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애널리스트 맷 휴즈(Matt Hughes)는 XRP가 장기 상승 추세선을 따라 움직이고 있으며, 1.60달러가 핵심 지지선이라고 분석했다. 이 지점에서 반등에 성공한다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1.60달러를 지키지 못할 경우, XRP는 1.15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30%, 2025년 최고점 3.66달러와 비교하면 70% 하락한 수준이다. 반면, 1.60달러를 방어하면 상승 구조를 유지하며 새로운 고점을 향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한편, XRP는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통상 5개월 연속 하락한 적은 거의 없다. 과거 사례를 보면 연속 하락 이후 강한 반등이 있었으며, 2018년과 2022년에도 다수의 연속 하락 후 최대 73% 상승한 바 있다. 비트코인 흐름과 시장 심리가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역사적으로 70% 확률로 반등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이번 달 XRP가 하락세를 끊고 상승 전환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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