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암호화폐 하락장? 이제 다시 시작할 때"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암호화폐 시장 하락을 ‘재정비의 기회’로 삼아 다시 전면적으로 뛰어들자고 촉구했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은 최근 일본에서 진행한 팟캐스트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를 짚으며 지금이야말로 생태계를 재건할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를 언급하며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가 연초 대비 각각 약 13%, 16% 하락했고, 카르다노 역시 16~29%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가 본래의 '금융계의 펑크록'이자 '아웃사이더', '비순응주의자'라는 정체성을 잃었고, 2021년 랠리 이후 주류 시스템의 일부가 되면서 마법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의 비전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며, 자신의 화려한 생활을 접고 다시 블록체인 구축에 전념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블랙호크 헬리콥터, 제트기, 람보르기니 등을 처분하며, 카르다노와 암호화폐 생태계가 초기 단계의 혁신적 정신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발언이 곧바로 시장 흐름을 바꾸는 신호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당분간은 하락장 속에서 정책·규제 환경과 주요 암호화폐의 수급 변화가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며, 각 프로젝트가 실제로 개발 성과와 생태계 확장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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