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하이엔드 오디오 접목한 ROG 게이밍 헤드셋 ‘키타라’ 공개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이수스의 게이밍 브랜드 ROG가 하이엔드 오디오 기술을 접목한 신규 게이밍 헤드셋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게이밍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ROG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제조사 하이파이맨(HiFiMan)과 협업해 ROG 키타라(Kithara) 게이밍 헤드셋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ROG 최초의 오픈백 평판형 게이밍 헤드셋으로, 100mm 평판형 드라이버를 탑재해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ROG는 키타라가 넓은 주파수 응답과 낮은 왜곡을 통해 발소리, 재장전, 거리 이동 등 미세한 위치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혼전 상황에서도 각 음향 요소를 구분할 수 있어 경쟁 게임 환경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픈백 구조를 적용해 저음·중음·고음 간 분리도를 높였으며, 고신호대잡음비(SNR)를 갖춘 풀밴드 붐 마이크와 오디오·마이크 신호 분리 설계를 통해 크로스토크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음악 감상에서도 높은 음질을 제공하도록 했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3.5mm, 4.4mm, 6.3mm 단자를 지원하는 교체형 플러그 케이블과 USB-C to 듀얼 3.5mm 어댑터를 제공한다. 착용감을 고려해 조절 가능한 메탈 프레임과 다층 패딩 헤드밴드, 교체 가능한 이어 쿠션도 포함됐다. ROG 키타라는 현재 판매 중이며, 가격은 3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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