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대책 등 대출 규제 영향에 고가 아파트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노원구 등 중저가 밀집지역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결과, 노원구는 1분기(1193건)부터 4분기까지 유일하게 매 분기 1000건 이상의 거래량을 유지했다.이는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면서, 고가 주택 매수가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대출을 포함해 자금 조달이 가능한 15억 원 미만 아파트가 많은 노원구에서 매수를 꾸준히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노원구는 2025년 4분기 매매 거래량 1410건을 기록하며 분석 대상 6개 자치구 중 가장 활발한 손바뀜을 보였다. 특히 노원구는 1분기(1193건)부터 4분기까지 유일하게 매 분기 1000건 이상의 거래량을 유지했다. 회복 속도는 강북구가 가장 빨랐다. 강북구의 4분기 거래량은 308건으로, 1분기(254건) 대비 21.3% 증가했다. 이는 6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구로구의 경우 2분기에 거래량이 1466건까지 치솟으며 전 분기 대비 102.8% 폭증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하반기 들어서는 700건대로 안정화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집품 관계자는 "중저가 지역의 거래량이 연초보다 늘어난 것은 시장의 수요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이동한 것" 이라고 말했다. 영덕소방서, 영덕 풍력발전기 전도 사고 현장 통제미·인도 무역 합의 타결… 인도 증시 3% 급등 예고 "외국인 귀환 신호탄"프랑스, 진통 끝 2026년 예산안 채택…국방 강화, 연금 개혁 양보이준석 "野 지방선거 승패,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별개"정청래 추진 합당, 갈수록 태산…'전당원 반대 서명운동'까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