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에 AI·방산·전력망까지 아우른다”… KB운용 ‘RISE 수소경제테마 ETF’ 주목
||2026.02.03
||2026.02.03
KB자산운용은 ‘RISE 수소경제 테마’ 상장지수펀드(ETF)가 국가 전략 인프라 전반에 투자하는 대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 산업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수소는 단순한 친환경 에너지를 넘어 국가 핵심 인프라의 기반 요소로 간주된다.
이 ETF는 과거 수소차·연료전지 중심의 테마형 상품을 넘어 AI 인프라·방산·전력망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인프라 ETF다. 단일 에너지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내 산업 구조 변화를 반영한 핵심 인프라 기업들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KB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주요 구성 종목은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모비스, 두산에너빌리티, POSCO홀딩스,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이다. 상위 7개 종목 비중은 약 85%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수소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AI 기반 모빌리티, 방산·우주 산업, 소형모듈원전(SMR), 전력망 인프라 등 국가 전략 산업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ISE 수소경제 테마’ ETF의 최근 1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23.92%, 51.56%, 141.15%를 기록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수소경제 테마 ETF’는 AI를 구동하는 전력 인프라와 방산·우주 산업,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안보까지 아우르는 투자 수단”이라며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국가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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