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45% 급락에도 고래 ‘관망’…반등 신호는?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지난해 12월 초 이후 45% 하락한 뒤 기술적 반등 신호가 포착됐지만, 고래 투자자들은 여전히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한때 0.26달러까지 밀린 후 0.29달러로 반등하며 강력한 매수 구간에 진입했지만, 대규모 보유자(고래)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기술적으로 카르다노는 하락 채널 내에서 거래되며, 이는 패닉 셀링보다는 통제된 하락을 의미한다. 하지만 상대강도지수(RSI)가 상승하는 강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했음에도 고래들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카르다노가 하락 채널 하단에 머물러 있는 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만약 하락 채널이 붕괴되면 추가 29% 하락이 예상된다.
소셜 관심도 감소와 개인 투자자들의 신중한 매수세도 문제다. 카르다노의 소셜 점유율은 0.047%로 다중 월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개인 투자자들은 1월 31일 1490만달러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이후 280만달러로 감소했다. 이는 매수세가 있지만 강력한 반등을 이끌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카르다노가 0.319달러를 회복해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으며, 0.376달러 돌파 시 본격적인 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반면 0.268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진다. 현재로선 기술적 반등 신호가 있지만, 고래들의 신중한 태도와 약한 시장 심리가 카르다노 반등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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