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60억달러 손실에도 이더리움 매입 강행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나스닥 상장사 비트마인이 이더리움(ETH) 보유량을 428만5000ETH로 확대했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최근 4만1788ETH를 추가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가는 1ETH당 약 2317달러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액은 약 99억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현금 5억8600만달러와 비트코인, 비공개 기업 투자 자산까지 포함하면 총 자산 규모는 약 107억달러에 달한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유통량 1억2070만ETH 가운데 3.55%를 확보한 상태로, 내부 목표치인 5% 달성까지는 70% 이상 진척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평균 매입가인 약 3800달러 대비 현재 이더리움 가격이 2300달러 안팎에 머물면서 평가손실이 60억달러를 웃도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비트마인은 지난해 12월 이후 여러 차례 대규모 매입을 이어가며 이더리움 비중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 가격 변동과 평가손실 부담에도 불구하고, 목표 보유 비율 달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매수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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