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어린이 겨냥 ‘스스로 식사’ 솔루션 신제품 2종 선봬
||2026.02.03
||2026.02.03
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디슨(Edison)은 아이들의 식사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신제품 2종을 본격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이지그립 스푼포크 세트’와 ‘뉴프렌즈 4종 케이스 세트’다. 회사측은 아이들의 신체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정밀하게 분석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지그립 스푼포크 세트’는 아이들이 처음 도구를 접할 때 겪는 서툰 손길의 어려움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상태를 고려해 설계된 두툼하고 곡선형의 손잡이는 손바닥 전체로 움켜쥐는 ‘이지 그립(Easy Grip)’에 최적화돼 있다.
소재 선택에 있어서도 최상급 실리콘과 고품질 스테인리스 316을 혼용해 그립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으며, 고온 열탕 소독이 가능해 위생에 민감한 부모들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켰다.
‘뉴프렌즈 4종 케이스 세트’는 단체 생활에 필수적인 휴대성과 위생 관리 능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어린이집 등 외부 환경에서 식기류가 섞이거나 분실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넉넉한 사이즈의 전용 케이스를 포함했다. 이 세트의 핵심인 교정 젓가락에는 에디슨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인 ‘3개의 손가락 고리’가 적용됐다. 이는 검지, 중지, 약지의 위치를 인체공학적으로 고정해 주어 별도의 교육 없이도 자연스럽게 올바른 젓가락질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신제품은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활용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잦은 세척과 소독에도 변형이 적다.
박병운 에디슨 운영사 아이엔피 대표는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오직 아이들만을 생각하며 연구해온 에디슨의 노하우를 이번 신제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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