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디지털 안전 체계 구축… ‘AI·디지털트윈’ 사업 공모

디지털투데이|이진호 기자|2026.02.03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융합해 일상 속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디지털 안전 체계를 구축한다. 

3일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AI 기반 안전관리분야 디지털트윈 선도' 사업 공모를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세계적으로 태풍 예측과 홍수 예보 등에 AI와 디지털트윈을 활용하는 추세에 맞춰 국내에도 이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바련했다.

지원 대상은 AI·디지털트윈 기술을 보유한 서비스 개발기업과 이를 실제 현장에 도입할 지자체나 공공기관 등이 구성한 컨소시엄이다. 정부는 질병안전, 생활안전, 산업안전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2개씩 총 6개 과제를 선정한다. 과제당 약 9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수요기관의 안전 현안을 분석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모의실험이 가능한 안전관리서비스를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완료해야 한다. 주요 서비스 예시로는 ▲감염병 확산 경로 예측 ▲적·녹조 발생 및 확산 예측 ▲유해가스 확산 시뮬레이션 등이 꼽힌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향후 3년간의 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상세한 공모 지침과 접수 방법은 NI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관리 현장 AX를 가속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며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국민 안전을 강화하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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