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독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서비스 수익 강화 나서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출시를 계기로 구독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하며 서비스 기반 수익 강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애플뮤직, 애플TV+, 애플아케이드, 애플피트니스+, 애플뉴스+, MLS 시즌 패스, 애플원 등 다양한 구독형 서비스를 이미 운영 중이며, 여기에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신규 구독 서비스인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추가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애플은 앱스토어·애플북스·애플팟캐스트를 통한 구독 수수료 비중을 유지하는 동시에, 애플케어+와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등 하드웨어와 연계된 구독 서비스도 확대하며 구독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어도비, 스포티파이, 넷플릭스 등 주요 구독 플랫폼과의 경쟁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애플원과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처럼 여러 서비스를 묶은 번들 상품을 통해 이용자의 장기 구독을 유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번들 상품은 개별 서비스 이용 대비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다만 구독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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