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000달러선 위태…장기적 반등 가능성은?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이 최근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매도세가 강화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등 여지도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이더리움의 거래소 순포지션 변화가 감소세를 보이며 매수세가 약해진 흐름이 포착됐다. 이는 단기적으로 가격 하락 압력을 키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매도 피로감이 누적될 경우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 같은 매도 우위 흐름 속에서도 일부 지표는 과매도 구간에 근접했음을 시사한다. 이더리움의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MVRV) 비율이 '기회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거에도 해당 구간에서는 매도 압력이 완화되며 가격이 되돌림을 보인 사례가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이더리움은 230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2205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2000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2000달러 이하 구간에서 새로운 수요가 유입되면 반등이 가능하지만, 매수세가 붙지 않을 경우 1796달러까지 밀릴 위험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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