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단기 반등세…시장 변동성 지속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과 주요 알트코인이 2026년 최저점을 찍은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최저점에서 반등하며 7만8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PlanC는 이번 하락을 "비트코인 강세장에서 가장 깊은 조정 기회"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시장 불안은 여전하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15까지 떨어지며 2026년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 '극심한 공포' 구간을 가리키고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소셜미디어(SNS)에서 관측되는 극단적인 부정 감정이 오히려 긍정 신호가 될 수 있다"며, 과거에도 대중의 기대와 반대로 시장이 움직인 사례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모든 분석가가 낙관적인 것은 아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에서는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확률이 72%로 상승했다.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주요 저항선인 8만600달러~8만4000달러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7만4508달러 지지선이 다시 시험될 수 있다.
한편 알트코인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주요 저항선에서 매도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20일 이동평균선(2833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790달러 구간에서 저항이 예상된다. XRP는 1.61달러, 솔라나(SOL)는 95달러 지지선에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지코인(DOGE)·카르다노(ADA)·비트코인캐시(BCH)도 단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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