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855 BTC 추가 매입…하락장서도 ‘저가 매수’ 유지
||2026.02.03
||2026.0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는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855 BTC를 추가 매입했다.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71만3502 BTC에 달하며, 평균 매입가는 7만6052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7만5000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7만8000달러대로 회복하며 극도의 공포 심리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두 주간 10억달러 이상을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했으며, 이번 855 BTC 추가 매입은 평균 매입가에 근접한 수준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근 상승장에서 확보한 비트코인이 미실현 손실 상태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스트래티지 보통주(MSTR)는 최근 143달러대로 하락하며 52주 최저점(139.36달러)에 근접했다. 비트코인 시장의 리스크와 주식 희석 우려가 겹치며 투자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스트래티지는 MSTR 주식을 통해 1억6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이 중 7500만달러를 BTC 매입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운영 비용으로 남겼다.
한편, 스트래티지를 이끄는 마이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 우선주(STRC) 배당률을 11.4%로 인상하며 투자 유치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STRC 주가는 98.96달러로 하락하며 목표 가격에 미달하는 상황이다. STRC는 전략적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설계됐지만, 시장 수요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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