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올해 피지컬 AI 기업지원 선도기관 도약”
||2026.02.03
||2026.02.03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2일 경기 군포 본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하고 2026년 사업 중점 목표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지원 선도기관’으로 도약을 결의했다.
KTC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M.AX(제조 AX) 적극 수행을 위한 여러 세부 전략, KTC AI 기반 시험·인증 지능화 전략(KTC SMART) 수행 방안 등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KTC는 최근 피지컬 AI 시대로 향하는 산업 흐름과 정부 정책에 발맞춰 M.AX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KTC는 이날 회의에서 ▲M.AX 얼라이언스 및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 등 피지컬 AI 공동·협력 플랫폼 참여 ▲반도체·배터리·전력기자재 등피지컬 AI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AICA(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와 협력을 통한피지컬AI 시험·인증 서비스 발굴·제공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KTC는 2023년부터 ‘기업성장, 지역혁신, 무역강국’이라는 3대 경영목표와 13대 전략 아래 우리 산업 경쟁력 제고에 매진해 왔다. 2025년에는 역대 1위의 매출·인당생산성을 달성하기도 했다. KTC는 앞으로 M.AX 적극 수행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2000억원 이상으로 매출을 증대하고 피지컬 AI 시대 기업지원 선도기관으로 도약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KTC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AI기반 시험·인증 지능화 전략(KTC SMART)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KTC는 SMART 전략을 적극 수행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질 개선과 미래전략산업 연구·개발(R&D) 허브 시험인증기관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2026년은 피지컬 AI의 시대가 될 것이며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피지컬 AI 육성·전환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KTC는 M.AX, AI 기반 시험·인증 지능화 전략을 적극 수행해 대한민국 제조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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