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車 구매 혜택… 현대차, 전기차 최대 590만원 할인
||2026.02.03
||2026.02.03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전기차와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2월 할인 혜택을 2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라인업에 대해 최대 59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9과 아이오닉 6 N, 아이오닉 5 N에 각각 최대 59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525만원, 아이오닉 5는 최대 470만원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기 차종인 그랜저(가솔린·하이브리드)도 최대 49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기아 역시 전기차 위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V3(에어 스탠다드)의 경우, 기아가 최대 470만원 구매 혜택을 준다. 여기에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 등 총 1060만원의 최대 예상 보조금을 합하면 실구매가는 2465만원(충주시 기준)까지 떨어진다. EV4(에어 스탠다드·2418만원), EV5(롱레인지 에어·3041만원), EV6(라이트 스탠다드·2708만원) 등도 2000만~30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 K5(최대 300만원) K8·K9(최대 400만원) 등도 할인 중이다.
한국GM의 쉐보레는 이달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6개월 기준 3.5%, 60개월 기준 4.0% 이율이 적용되고, 30만원 현금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고객은 최대 40만원의 유류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일 블레이저를 구매하면 3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과 36개월 4.0% 또는 60개월 4.5%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시 최대 60만원의 유류비 혜택이 추가 지원된다.
KG모빌리티(KGM)는 잔존 가치 보장형 금융 상품인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래 중고차 가치를 먼저 인정해 월 할부금 부담을 줄여주는 금융 상품이다. 당초 액티언·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일부 모델에만 적용됐는데, 현재 무쏘(스탠다드·롱 데크), 토레스 EVX, 렉스턴 뉴 아레나(5·7인승)까지 확대됐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 생산 월에 따라 70만~200만원의 추가 혜택을 주고,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또는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에게 5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봉주르 2026’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월 중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거나 시승을 신청한 고객들에게 여행 상품권 등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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