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2차관에 허장 수은 ESG위원장
||2026.02.02
||2026.02.02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획재정부 2차관에 허장(61) 한국수출입은행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경남 김해 출신인 허 신임 2차관은 서울대 경제학과 및 동대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를 거쳐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개발금융국장,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대표부 공사 등을 지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차관급 2명과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장 2명의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러한 인선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차관급 우주항공청장과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오태석(57)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김좌관(65) 부산카톨릭대학교 석과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오태석 청장은 전북 순창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영국 석세스대 기술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학기술혁신조정관 및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을 역임했다.
부산 출신인 김좌관 위원장은 부경대 환경공학과, 서울대 환경계획학 석·박사를 수료하고 한국전력공사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사단법인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이사장,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장관급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에는 가수 김원중씨를 임명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전남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바위섬’ ‘직녀에게’ 등으로 알려진 민중가수다. 2013년 광주평화음악제 총감독, 남북음악인협의회 남측 회장, 우리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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