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폼플리아노 "비트코인, 인플레이션 아닌 디플레이션·탈달러화가 변수"
||2026.02.02
||2026.02.02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미국의 유명 기업가이자 투자가인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플레이션과 탈달러화로 설명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0년 인플레이션이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었다는 서사가 있지만, 2024년 현재 상황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는 폼플리아노의 분석을 전했다.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아니라, 디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 충격에도 강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의 긴축 정책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유동성 감소가 비트코인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또한, "탈달러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비트코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기존 금융 시스템과 통합하려는 움직임도 주목했다. "기관들은 비트코인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려 하며, 단순히 탈중앙화를 위한 투자가 아니다"라며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융합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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