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부터 ‘사람을 위한 자동차’… 폭스바겐, 브랜드 철학 담은 캠페인 전개
||2026.02.02
||2026.02.02
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의 핵심 철학을 담은 신규 캠페인 ‘폭스바겐. 모두를 위한 엔지니어링(Volkswagen. Engineered for the people)’을 공개하고 2월 한 달간 통합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을 위한 자동차(Volks+Wagen)’라는 브랜드의 본질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89년의 역사 동안 이어온 안전과 성능, 기술적 완성도에 대한 독일 엔지니어링 원칙이 고객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제품 라인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아틀라스, 투아렉, ID.4 등 SUV 모델과 해치백 골프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확대해 수입차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마케팅 활동은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전개된다. JTBC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TV 중계의 버추얼 광고를 포함해 서울 종로와 강남 등 주요 거점에서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송출한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이번 캠페인은 폭스바겐이 왜 사람을 위한 자동차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닌, 사람의 모든 순간과 함께해 온 폭스바겐의 철학을 고객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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