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가족 법인’ 의혹에 소속사 반박 “탈세 목적 아니다”
||2026.02.02
||2026.02.02
배우 김선호가 세금 회피를 위해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가 “탈세를 목적으로 만든 법인이 아니다”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김선호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에 대해서도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번 논란은 한 매체가 김선호가 가족이 임원으로 등재된 별도 공연기획 법인을 운영해 소득을 우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소속사는 문제로 지목된 법인과 관련해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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