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장애인스포츠단, 전국장애인동계체전서 금 2개 등 메달 8개 획득
||2026.02.02
||2026.02.02
CJ대한통운은 자사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총 8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출전 선수 5명 전원이 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에는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등 4개 종목에 선수들이 참가했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 2관왕에 오르며 4년 연속 정상에 섰다. 같은 종목의 정수민 선수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알파인스키에서는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쇼트트랙에서는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에 출전한 석훈일 선수도 은메달 1개를 따내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한 이후 선수들의 훈련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고 안정적인 급여와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다가오는 3월 패럴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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