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발 삭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하락세
||2026.02.02
||2026.02.02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2일 장 초반 약세다. 지난 주말 동안 미국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인 여파로 해석된다.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삼성전자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81%(1300원) 하락한 15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2.53%(2만3000원) 내린 88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준비제도(Fed) 신임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 워시 전 이사는 매파적 인사라고 평가되는데 이에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0.94% 하락 마감했고 S&P500과 다우존스지수도 각각 0.43%, 0.36% 내리며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금·은을 비롯한 귀금속과 가상자산 가격도 급락했다. 다만 달러 가치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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