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 단독 콘서트 ‘체리 뉴 이어’ 성료…"2026년, 낭만으로 가득하길"
||2026.02.02
||2026.02.02
밴드 체리필터가 새해를 맞아 진행한 단독 콘서트 '체리 뉴 이어'(Cherry New Yea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로켓펀치뮤직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2시간 30분 동안 관객과 호흡했다.
이날 공연은 사전 SNS 댓글 이벤트로 수집된 팬들의 메시지를 읽는 소통형 코너와 정규 히트곡 세트리스트로 이어졌다. '이물질'과 '오리 날다'로 포문을 연 무대는 '해야', '파리', '파이니시모', '해피 데이'(HAPPY DAY) 등으로 이어졌다.
조유진은 무대에서 "2026년이 낭만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살다 보니 살아지더라"는 말로 새해 메시지를 전한 뒤 '낭만고양이'를 열창했다. 이어 '달빛소년', '디지털 쇼크웨이브'(Digital Shockwave), '헤드 업'(Head Up) 등으로 앵콜 무대가 이어졌다.
공연 말미, 조유진은 "오랜만에 큰 규모의 공연이라 긴장했지만 찾아와 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고 베이시스트 연윤근은 "나이는 다르지만 죽기 직전까지 함께하자"는 멘트로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멤버들은 공연 말미 "곧 다음 무대에서 다시 만나자"는 인사를 남기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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