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단기 조정 속 매수세 증가…반등 가능성은?
||2026.02.02
||2026.02.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지코인(DOGE)이 최근 일주일간 약 14% 급락하며 시장에 충격을 줬다. 단기 보유자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확산됐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도지코인 보유자들은 가격 하락 국면에서 오히려 매수세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지코인의 거래소 순 포지션 변화를 살펴보면, 하락세 속에서도 매수 압력이 증가하며 매도세를 상쇄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하락을 경고 신호보다 기회로 판단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도지코인 보유자들의 추가 매수 움직임은 하락세를 완화하고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했다. 과거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며 반등을 이끌어낸 사례가 있다.
거시적 지표도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MVRV) 비율이 -17%에서 -25% 구간으로 진입하며, 이는 과거 도지코인 반등 시점과 일치하는 수준이다. MVRV가 이 구간에 들어서면 투자자들이 손실을 확정 짓기보다 보유를 선택하며 매수세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 하락도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도지코인은 0.105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며, 최근 24시간 동안 0.094달러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했다. 0.100달러 수준을 지지하는 것이 단기 회복의 핵심이며, 만약 0.110달러를 돌파하면 0.117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0.1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도지코인은 다시 0.094달러 이하로 하락할 위험이 있다. 이는 강세 시나리오를 무효화하며 추가적인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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