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고래 매도세에 급락…기술적 지지선 붕괴
||2026.02.02
||2026.02.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 가격이 최근 몇 차례 급락하며 시장 심리가 급속히 악화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대규모 매도세와 기술적 지표 악화가 맞물리며 이더리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래들의 매도세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1만~10만 ETH를 보유한 주소들이 총 110만ETH(약 30억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대규모 매도는 시장 유동성을 압박하며 단기 하락세를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술적 지표도 부정적이다. 이더리움은 현재 22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간 약 20% 하락했다. 이 과정에서 상승형 쐐기 패턴이 붕괴되며 추가 16% 하락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핵심 지지선으로 언급된 2802달러를 하향 돌파한 데 이어 2570달러도 밑도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반등 가능성도 남아 있다. 가격이 2570달러를 빠르게 회복해 지지선으로 되돌릴 경우 매수세가 유입되며 단기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2802달러를 재탈환하지 못하면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