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장 두렵지 않아…마이클 세일러, BTC 추가 매수 시사
||2026.02.02
||2026.02.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시사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8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More Orange'라고 언급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해당 문구가 세일러가 비트코인 매수를 예고할 때 사용하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통상 다음 주 월요일 공식 발표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다만 추가 매입이 현실화되려면 자금 조달 여건이 변수로 꼽힌다. 스트래티지 주가가 지난주 6% 하락해 주당 15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ATM(At-The-Market) 주식 판매를 통한 조달 여력이 제한됐을 가능성이 있다. 또 영구 우선주 STRC도 100달러 기준가 아래에서 거래돼 추가 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으로, 회사는 주가 방어를 위해 배당률을 인상했다. 그럼에도 스트래티지는 올해에만 약 4만BTC를 매입했고, 현재 총 71만2647BTC를 보유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세일러의 추가 매수 여부는 시장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실제 매입이 공식화될 경우 저가 매수 기대가 확산될 수 있지만, 주가와 자금 조달 여건에 따라 매입 시점과 규모가 달라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More Orange. pic.twitter.com/b5iYIMARJX
— Michael Saylor (@saylor) February 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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