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친한 친구’ 기능 개선…사용자 선택권 강화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2.02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이다. [사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이다. [사진: 인스타그램]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다른 이용자의 친한 친구 목록에서 스스로 빠질 수 있는 기능을 개발 중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인스타그램에서 사용자가 타인의 친한 친구 목록을 직접 이탈할 수 있는 기능을 내부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공개 테스트 이전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는 2018년 친한 친구 기능 도입 이후 처음으로 이용자에게 목록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려는 시도다.

친한 친구 기능은 스토리, 릴스, 게시물을 특정 소수에게만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그동안 이용자는 상대방이 지정한 목록에 포함될 경우 이를 거부하거나 해제할 방법이 없었다. 이번 기능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려는 변화로 해석된다.

내부 프로토타입 화면에 따르면, 이용자가 친한 친구 목록을 떠날 경우 해당 이용자가 다시 추가하지 않는 한 친한 친구 전용 콘텐츠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안내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관계상 불편함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으나, 원치 않는 노출을 피하려는 이용자에게는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메타는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페이스북과 왓츠앱 전반에서 신규 유료 구독 기능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유료 이용자는 무제한 시청자 목록 생성, 맞팔 여부 확인, 스토리 조회 비공개 등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메타는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유지하면서 이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와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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