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업계 최초 ‘전기차 긴급 무료 충전 서비스’ 제공
||2026.02.02
||2026.02.02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전기차 운행 중 배터리 부족이나 방전으로 인근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ERS) 서비스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것이다. SK렌터카 고객 중 현대자동차 전기차를 렌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현대차 전기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SK렌터카가 제공하는 전기차 긴급 충전 무료 서비스는 차량과 차량을 직접 연결하는 차대차(V2V) 방식이 적용된다. 15㎾ 급속 충전을 통해 15분 정도의 충전으로 약 70㎞ 주행이 가능한 전력이 즉시 확보, 방전된 차량을 견인해 충전소까지 이동해야 했던 번거로움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최대 5회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 SK렌터카 고객센터를 통해 긴급출동 접수 후 이용이 가능하다.
SK렌터카는 안정적인 긴급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차로부터 V2V 충전 기술이 적용된 아이오닉 5를 렌터카 업계에서 유일하게 독점 공급받는다. 긴급 충전 서비스의 운영은 SK스피드메이트가 맡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전기차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서 고객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며 "다양한 전기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 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해 나가는 서비스를 발굴해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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