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풋살, 키르기스스탄에도 패배…아시안컵 3전 전패
||2026.02.01
||2026.02.01
2-3 패배, A조 최하위

남자 풋살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에서 조별리그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파울로 페르난데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풋살대표팀은 1월 31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 2-3으로 패했다.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와의 1차전에서 0-5로 완패하며 체면을 구긴 대표팀은 이틀 뒤 이라크와의 2차전에서는 2-3으로 져 일찌감치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키르기스스탄 상대로 2007년 대회 이후 19년 만에 승리를 노렸지만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전반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단 한국은 후반 5분 엄지용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지만 후반 중반 연속 실점을 내주고 무너졌다. 엄시준의 만회 골로 따라붙었으나 더는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3전 전패(4득점 11실점)를 기록한 한국은 A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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