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 공연 중 실신…“일시적 탈수 증상”
||2026.02.01
||2026.02.01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탈진 증세로 공연 도중 쓰러져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위버스를 통해 “금일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공연 중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일시적인 탈수 증상으로 의료진 확인을 받았고,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고 했다.
소속사는 또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향후에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민환은 지난달 3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서 쓰러졌다. 이후 공연은 현장 연주자를 투입해 마무리됐다.
한편 2007년 데뷔한 FT아일랜드는 지난달 29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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