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재헌 CEO, 현장경영 행보…"드림팀으로 더 큰 성취 만들자"
||2026.02.01
||2026.02.01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Management By Walking Around)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드림팀'으로 하나되는 결속을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간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정 CEO는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정 CEO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을 살펴봤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 구성원 여러분이 고객과 SKT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임을 잊지 말아달라"며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MBWA에서는 각 지역본부 별로 구성원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CEO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환경 점검도 병행했다.
정 CEO는 위험요소들을 최소화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는 밑바탕이라고 강조했다.
SKT 관계자는 "이번 지역본부 MBWA는 현장 일선을 지키는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하나된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자 하는 정 CEO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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