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디파이 플랫폼 ‘스텝파이낸스’, 2900만달러 해킹 피해
||2026.02.01
||2026.02.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솔라나 기반 디파이 플랫폼인 스텝파이낸스(Step Finance)가 일부 트레저리 및 수수료 지갑이 외부에 의해 탈취됐다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텝 파이낸스 측은 X(트위터)를 통해 “몇 시간 전 보안 침해가 발생했다”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은 약 26만1854 SOL이 언스테이킹돼 외부 주소로 전송됐으며, 이는 현재 시세 기준으로 약 2900만달러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스텝파이낸스는 해킹 원인이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인지, 지갑 접근 통제 실패인지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상태다. 사용자 자금이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도 공개되지 않았고 사이버보안 기업들에 지원을 요청헸다.
스텝파이낸스는 2021년 설립된 프로젝트로, 솔라나 기반 디파이 포지션과 유동성 공급자(LP) 토큰, 수익형 파밍 등을 한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시각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이번 해킹 여파로 스텝파이낸스 거버넌스 및 스테이킹 토큰인 STEP은 24시간 기준 60% 이상 급락해 0.023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