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타다가 어디로 갈아타나…리비안·BMW·GM까지 다양
||2026.01.31
||2026.01.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 오너들이 새로운 전기차를 선택하며 다양한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테슬라 오너들이 다른 전기차로 이동하는 흐름을 소개했다.
최근 테슬라 모델3를 보유한 한 사용자가 모델Y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글을 작성하자, 댓글 창이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해당 사용자가 "테슬라를 왜 또 사야 하느냐"는 질문에 "2019년 모델3를 타고 있지만, 다음 차는 리비안 R2를 고려 중"이라는 답글이 달렸다.
다른 댓글러는 "2020년 모델3에서 2023년 모델Y 롱레인지로 갈아탔지만, 결국 BMW iX를 선택했다"며 "품질과 편안함에서 비교가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캐딜락 리릭, 폭스바겐 ID.4, 볼보 EX90 등 다양한 모델이 테슬라 대안으로 언급됐다.
전기차 시장이 성숙하면서 테슬라의 독주가 흔들리고 있다. 기존 테슬라 오너들도 주행 보조 기능, 충전 네트워크, 브랜드 이미지 등을 비교하며 다른 선택지를 찾고 있다. 특히, GM이 NACS 커넥터를 도입하고, BMW·리비안 등도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활용하면서 테슬라의 충성도는 점차 약해지는 모습이다.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을 개척했지만, 이제 소비자들은 더 많은 선택지를 요구하고 있다. 리비안, BMW, GM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며 EV 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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