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뱅크 소파이, 분기 매출 10억달러 돌파…암호화폐 사업 확대
||2026.01.31
||2026.01.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최대 온라인 대출 플랫폼 소파이(SoFi)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첫 분기 매출 1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소파이는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개인 대상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했고, 스테이블코인 ‘SoFiUSD’를 발행하며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를 확대했다.
소파이 CEO 앤서니 노토는 "원스톱 금융 플랫폼으로서 성장을 지속하며, 은행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을 갖춘 암호화폐·블록체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년 신규 회원은 100만명 증가해 총 1370만명을 돌파했으며, 수수료 수익도 53% 증가한 4억4430만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회원 수는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SoFiUSD는 기업 대상 결제 인프라로 설계됐으며, 소파이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 송금 서비스를 30개국 이상으로 확장했다. 최근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명확히 하는 'Genius 법안'이 통과되며, 전통 금융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도 가속화되고 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FIDD’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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