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올해 애플의 혁신,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준 될 것"
||2026.01.31
||2026.01.31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애플이 2026년을 맞아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팀 쿡 애플 CEO가 투자자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출시될 신제품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준의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올해 20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그중 '아이폰 폴드'와 '애플 글라스'가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폰 폴드는 기존 폴더블폰과 차별화된 크기와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보이며, 애플 글라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또한, M6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도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AI 기술도 핵심이다. 애플은 AI 기반 기능을 강화하며, 시리(Siri)의 성능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팀 쿡은 "우리의 최고 작업은 이제 막 시작됐다"며, 올해 애플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투자은행 JP모건은 애플의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를 기존 315달러에서 3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이 당초 애플이 해당 분기 1398억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애플이 1437억달러를 기록하며 기대치를 뛰어넘었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폰 매출이 852억7000만달러, 서비스 부문이 300억1000만달러로 각각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 현재 애플 주가는 259달러에 거래 중이며, 연초 대비 4.23%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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