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발전 위해 1만6384 ETH 지원
||2026.01.31
||2026.01.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30일, 이더리움 발전과 이더리움재단 지원을 위해 1만6384ETH(약 650억원)를 출금했다고 밝혔다. 부테린은 해당 ETH를 향후 몇 년간 지원금으로 활용하고, 안전한 분산형 스테이킹을 통해 장기적인 자금 증식을 고려 중이라고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재단이 5년간 경량 긴축정책을 유지하며 두 가지 목표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이더리움을 고성능 확장형 월드 컴퓨터로 발전시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재단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핵심 미션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레이어뿐 아니라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보안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금된 ETH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목표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주권과 자유를 보장받으며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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