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폭풍에 휘청…비트코인, 글로벌 10대 자산권 밖으로
||2026.01.31
||2026.01.3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트코인이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여파로 글로벌 10대 자산 순위에서 밀려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급락으로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1조6500억달라 수준을 기록하며 자산 순위 11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사우디 아람코와 TSMC는 다시 10대 자산권에 진입했다.
이번 하락은 장기 하락장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비트코인은 12만6000달러까지 치솟으며 시총 2조5000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이후 하락세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는 시각도 있다. 워시는 상원 인준을 거쳐 2026년 5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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