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규제 당국, 2026년 암호화폐 프레임워크 초안 제출
||2026.01.31
||2026.01.3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크리스토퍼 후이 홍콩 재무서비스 및 재무부 장관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를 2026년 제출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 금융당국은 암호화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에 대한 규제를 마련 중이다.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검토하고, 암호화폐 과세 보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후이 장관은 "국제적 조세 회피 방지 노력을 반영해 2028년부터 암호화폐 거래 관련 세금 정보를 자동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의회는 8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아직 HKMA 라이선스를 받은 발행자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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