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다큐 제작진, 거액 제작비 논란에 "뇌물 아니다" 반박
||2026.01.31
||2026.01.3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마존이 미국 대통령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다큐멘터리에 7500만달러를 투입하며 뇌물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이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고 더버지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은 멜레니아 다큐 제작사에 4000만달러를 지급했고 홍보에만 3500만달러를 추가 지출했다.
브렛 래트너 감독은 "장편 영화와 3부작을 제작했으며, 음악 사용 비용이 ‘러시아워’보다 많았다"며 "세계 최고 촬영감독 3명을 기용하고 첫날 촬영에만 80명이 투입됐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20일만에 촬영이 끝난 멜라니아 다큐멘터리 제작에 투입된 3500만 달러 마케팅 예산이 대형 다큐멘터리 평균 10배 많다고 지적했고 높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마존이 멜레니아 다큐멘터리 라이선스 비용으로 지급한 4000만 달러 중 멜리니아 본인이 2700만 달러를 개인적으로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멜라니아는 이 작품이 다큐멘터리가 아닌 ‘창의적 경험’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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