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 상단 메뉴바 실험 중
||2026.01.31
||2026.01.3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에 상단 메뉴바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더버지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부에선 '커맨드 팔레트 독'으로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파워 토이즈(PowerToys) 팀이 주도하며, 리눅스·맥OS·윈도 구버전처럼 화면 상단에 고정되는 형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닐스 라우테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제품 매니저는 "독은상단, 좌우, 하단 등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으며, 확장 기능을 시작·중앙·끝 부분에 고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경·스타일·테마 변경 및 확장 기능 자유로운 재배치도 가능하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커맨드 팔레트 런처와 연동되며, macOS 스포트라이트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의견을 수렴 중이며, 개발자들은 PowerToys 깃허브에서 초기 버전을 다운로드해 비주얼 스튜디오로 테스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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