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타이즈, SPAC 통해 상장 추진…지난해 매출 840% 증가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실물 자산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가 칸토 피츠제럴드가 지원하는 SPAC과 합병해 상장을 추진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시큐리타이즈는 2025년 9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841% 증가한 5560만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은 매출 1억1000만달러, 조정 EBITDA 3200만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전통 금융사들이 암호화폐 규제 완화 속에서 토큰화 기술을 도입하면서 시큐리타이즈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시큐리타이즈는 블랙록, 아폴로, 해밀턴 레인, 반에크 등 주요 금융사와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자산 토큰화를 지원하며 관리 자산 규모(AUM)는 40억달러에 달한다.
이번 거래는 주주 승인과 SEC 승인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