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금값, 1980년대 수준 도달…급락 위험 대비해야"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가 금값이 대폭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캐시 우드 CE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금의 시가총액이 미국 M2 대비 171%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1980년대 인플레이션·고금리 시기와 동일한 수준으로, 역사적 고점 신호로 해석된다.
그녀는 "지난 125년간 금의 M2 비율이 이 수준에 도달한 것은 1934년 대공황, 1980년 인플레이션, 그리고 현재까지 단 세 번뿐"이라고 강조했다. 우드는 2026년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우수한 분산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금값은 29일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5600달러를 기록한 후 차익 실현 매물로 5200달러까지 하락했다. 같은 날 비트코인은 2개월 만에 최저치인 8만3383달러로 급락하며, 7억7700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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