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EO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 논쟁, 우리와 무관”
||2026.01.30
||2026.01.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테더가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법을 지지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테더는 수익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테더가 미국 은행위원회 의원들과 접촉해 수익 제한을 지지했다는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암호화폐 규제 관련해 관련 업계에선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사용자에게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부상했다. 은행들은 이자 지급이 허용될 경우 예금 유출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앞서 코인베이스는 상원 은행위원회 암호화폐 법안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이 포함된 것에 반발하며 지지를 철회했다. GENIUS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직접 이자를 지급하는 것을 금지하지만, 코인베이스 같은 플랫폼이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허용한다. 은행들은 이를 강력히 반대하며 예금 유출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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