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개최…스타트업 지원 가속도
||2026.01.30
||2026.01.30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관계 부처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 및 창업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자리다.
청와대는 이날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회의를 개최한다면서, “국가가 국민의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 방안’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국민께 제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회의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소개한 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이후 올해 ‘국가창업시대 대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제언 ▲창업 후 지속 성장을 위한 정부의 역할 ▲지방의 창업생태계 육성을 각각 주제로 이 대통령과 참모진, 참석자들이 토론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예비‧재도전 창업가와 기술 창업가, 로컬 창업가 및 디캠프, 마루 180,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AC‧VC 협회 등 전문보육기관을 비롯해, 창업벤처 관련 경제단체장과 전문가 등 57명을 초청했다.
정부에서는 재경부와 중기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금융위원회 위원장, 기획예산처 차관, 지식재산처 처장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도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AI미래기획수석,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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