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돈 금팔찌’가 터널에서… 경찰, 주인 찾기
||2026.01.30
||2026.01.30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100돈짜리 팔찌가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의정부경찰서에 한 남성이 지난달 26일 사패산 터널 인근에서 금 팔찌를 습득했다고 신고했다.
이 팔찌는 100돈으로, 현재 금 구입 시세 기준 1억원을 웃도는 가치가 있다.
경찰은 금 팔찌 주인을 확인하기 위해 전국 분실 신고 내역을 대조하고, 범죄 관련성 여부도 조사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해당 팔찌를 분실했다는 신고도 없었고, 범죄 혐의점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
유실물법 시행령 제11조에 의거해 경찰 접수 후 6개월 동안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습득자가 금 팔찌의 소유권을 갖게 된다. 습득자가 소유권을 얻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물건을 수령하지 않거나 소유권을 포기하면 물품은 국고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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